본문 바로가기

짧막한 정보

6월주일낮 예배대표기도문 모음입니다.


6월 주일낮 예배대표 기도문을 모아봤어요.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허락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아버지께 드리려고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 내려 주셨던 성령을  

지금 이 시간 저희에게 충만히 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성결케 하사 예배 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날마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시며.  

저희에게 성도의 본분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한 주간 동안도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은혜를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것을 기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심령의 눈을 밝히사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독생자를 허락하사 구원을 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십자가를 부인하던 저희를 기억합니다.  

저희의 연약함으로 인해 주님의 십자가를 잊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셔서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저희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을 이기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의지와 생각이 주님 앞에서 하나로 묶어져 더욱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며, 그 믿음이 죽을 영혼도 살려내는 생명력이 넘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벌써 유월 첫주입니다.  

연초에 하나님께 서원했던 기억들을 되새기게 하시고  

그 마음들이 변하지않고 하나하나 끝까지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땅의 모든 가난한 심령들을 돌아보사  

저희에게 안식과 평안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희에게 성도의 사명을 위하여  

그들을 돌아보게 하시며 저희로 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심으로  

저들의 영혼이 진정한 안식을 얻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경제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흔들리는 경제로 인하여 쓰러지는 심령이 없게 하시며 가정마다  

생계의 수단이 막히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며 한 없는 물질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오른팔로 강하게 붙드사 저희가 그 말씀으로 위로를 얻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세상을 이기는 힘을 공급 받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찬양으로 헌신하는 벧엘 성가대의 찬양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시작 하는 첫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오로지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고  

저희에게는 한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허락 하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http://www.samil.cc/family/prayer_s/605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저희안에 예배로 인한 감동이 항상 지속될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긍휼의 하나님

지난 한 주일동안 살아온 것을 되돌아봅니다.
주님은 늘깨어있어 기도하라고 하셨지만 우리의 나태함으로 세상욕망에 젖어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온 날들을 용서하여주시고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간절히 기다리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게하여 주세요.

주님께 긍휼을 구하는 기도의 소리가 점점 작아질 때 우리 삶에 고통과 환란이 닥쳐 옴을 깨닫게 하시며
호흡이 있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이 모든 것이 주인 되시는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며,
주님께 헌신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구원의 하나님을 모신 성도들은 이제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기 원합니다. 
세상에서 의지하는 모든 소망이 끊어진다 해도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위엄을 경험하고 예루살렘이 당할 환난을 두려워하며 
온몸이 떨리는 경험을 하였던 하박국은
절망적인 현실속에서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믿으며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듯이
우리의 삶속에서도 믿음의 사람들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믿으며 
신앙을 고백할수 있도록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즐거이 신앙을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애를 깨닫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예수님께서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속히될일들을 알게하시고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을주신 것처럼
우리 행복한교회 성도들 또한 그 특권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우리 목사님 성령으로 붙들어주시고 저희의 심령이 말씀으로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http://www.happy3927.org/bbs/view.php?id=happy_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484






감사하신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한주동안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들의 삶을 주장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앞에 우리의 죄를 발견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생각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를 위해 우리를 이세상 가운데 택하시고 구별하여 세우신 의미를 생각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가운데 항상 올바른 말씀이 선포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세우신 최동규 목사님 가운데 성경의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말씀과 금요기도회말씀, 주일오후에 교리공부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배우고 들은 말씀과 교리가 성령님을 통하여 저희교회에 올바르게 조명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가 실로암 교회와 연합으로 이제 한국개혁장로교라는 이름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교회의 연합을 통하여 참된 신앙이 상속되어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세상과 구별되는 참된 교회가 계속해서 유지되어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님들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호주의 권혁성 선교사님 가정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다윈교회 사역을 잘감당할수 있도록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고 물질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운학 선교사님 가정가운데도 함께하여 주시고 항상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은혜가운데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드려지는 예배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말씀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전하시는 최동규 목사님 가운데 말씀을 잘 전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가 예수님의 십가가 보혈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예배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용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의 시종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며 모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http://kmcmi.org/bbs/view.php?id=pray&page=1&sn1=&divpage=1&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3&PHPSESSID=3b596dedfa35217e345795e5466705c4




참고하세요!!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 Nelson Mand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