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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한 정보

7월주일낮 예배대표기도문 모음.


7월주일낮 예배대표기도문 모음입니다.



#1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심령속에 주님 찾아 오시옵소서. 진리의 빛과 은총의 향기로 가득 채워 주시고, 삶의 용기와 지혜를 다시 업게 하여 주시옵소서.주님! 우리의 연약한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심령이 다시 새로워지고 믿음이 견고하여 져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주님! 이 나라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참다운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자유와 평화가 깃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명박 대통령과 국무위원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회계하며, 주님이 주신 지혜로 이 나라를 잘 이끌고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교육감 선거에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당선되어 우리나라 교육이 바른길로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사랑의 주님! 충신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여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쓰임 받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단기 선교사들이 여러 나라에 나가서 그 땅을 밟으며 기도하오니, 밟고 기도하는 곳마다 복음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사랑의 주님! 우리교회가 일삼오 비전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옵소서.유년부에서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여름 수련회를 말씀과 기도의집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교사들에게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땀 흘리는 수고가 하나님께 영광이요, 많은 열매의 결실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련회를 위하여 여러모양으로 수고하시는 손길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당회장 박종순 목사님께 건강과 능력과 권능을 더하셔서 이번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한인 성교대회에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있게 하시고, 모든 참석하신 분들에게 이 시대에 주님을 향한 큰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증거하시는 길승민 목사님에게 춤만한 은혜를 주시어, 능력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시고, 듣는 성도들은 은혜받아 자아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셔 주시옵소서.찬양을 부르는 시온찬양대와 함께 하시사, 찬양을 드릴 때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양을 통하여 어두움이 물러가고 모든 사람들이 은혜받는 귀한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주간 은혜로 지켜주시다가 이렇게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예배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의지합니다. 예배드리기에 합당치 않은 허물과 죄된 모습을 덮어주시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며 저희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시며 이들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준비하심을 믿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초등부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이세상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한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휴가철을 맞아 이 부산지역에 많은 인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땅을 사로잡은 쾌락과 물질과 유흥의 이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땅의 주인되신 주님을 선포하고 담대히 증거하는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거룩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는 다대포와 부산이 되길 소원합니다. 세우신 비전 공동체에 기드온의 300용사같은 예배자들을 세워주시옵소서. 같은 마음 같은뜻 같은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새신자들이 믿음안에 잘 정착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께 갑절의 영감과 은혜를 부어주시고 영육이 강건하시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시간도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주의 말씀이 혼잡케 되지 않으며 잘박힌 못처럼 우리의 심령에 새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께 의탁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


참 평안의 근원이 되시며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주의 날,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 모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크신 은총으로 베풀어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서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저희들을 지켜보셨지만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무너질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세상과 구별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부끄러운 마음으로 저희 자신들을 되돌아 보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거룩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이 더욱 굳건하여 지게 하시옵소서.

 

마음은 원이로되 경제적으로 또는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 받거나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희망과 용기와 힘을 얻게 하시며 생명의 근원 되시는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 가운데 한 형제 자매 된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기도하며 도울 수 있게 하옵소서.

 

저희 새길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않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고 저희 교회를 찾아 왔다가 실망을 하고 떠나는 것을 보며 저희는 지난 몇 주간 구역예배를 통하여 교회의 발전과 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 각자에 대한 존중으로 오는 사람 마다하지 않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새길인의 자부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는 사람 환영하고 가는 사람 안타까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슬플 때 위로 받을 수 있고 지칠 때 힘을 얻으며, 상실이 클 때 채움을 받으며 멀리 떠나 있을 때 회귀하고 싶은 어머니와 같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전임 목회자가 없는 교회, 독특한 교회로만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목회자와 같은 심정으로 공동체를 위하며 영성이 풍부한 교회로 알려지기를 원합니다.

 

지난 1년 7개월 동안 새길 공동체를 위해 힘써 오신 정지석 목사님이 공동체를 떠나게 됨을 안타깝고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를 주님께서 크신 은혜로 갚아 주시고 어느 곳에 거하든지 그 가정을 평안으로 계속 채워 주시기 원합니다. 이제 오늘 고별 설교로 말씀을 증거하실 때에 그를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듣는 저희에게는 큰 은혜와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물질과 수고로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마다 주님이 채우시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 Nelson Mand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