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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범아파트가 최고 65층, 2500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이번 재건축은 여의도의 노후 아파트 단지를 개선하고, 한강변에 매력적인 수변단지로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건축을 통해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입체보행교와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