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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혹 떼려다 혹붙인다는 고사성어는? 교각살우, 교왕과직 ⓒ Getty Images Bank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서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뜻하는 한자성어로 ‘교각살우(矯角殺牛)’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 world.kbs.co.kr 혹 떼려다 혹붙인다는 의미와 유사한 사자성어로는 교각살우가 있습니다.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고 하다가 소를 잡는다는 뜻이니까, 의미가 상통하네요. 더보기
'세상 물정에 어둡다 사자성어' 표현은 어떤게 있을까요? 무지몽매(無知蒙昧) - 남해신문 '아는 것이 없고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뜻으로, 무식한 것을 떠나 아예 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는 말. 여기서 무지(無知)는 아는 것이 없고, 몽매(蒙昧)는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음을 나타낸다... www.namhae.tv '무지몽매 [無知蒙昧]' 라는 표현이 '세상 물정에 어둡다' 라는 의미와 잘 통하는 것 같아요. 더보기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은 무엇인가요? 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107125&supid=kku000132841 백척간두 – 다음 국어사전 1.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2.더할 수 없이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dic.daum.net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은 '백척간두' 입니다. 백자나 되는 높은 장대위에 올라섰다는 의미였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