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한 정보 '달 언저리에 둥그렇게 생기는 구름 같은 허연 테'를 뭐라고 부르나요? 곰돌이푸아빠 2020. 10. 2. 07:15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00072.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무달' '꾸꿍새' '갑북'… 새로 찾은 우리말 100개 '저 집 음석(음식)은 개미가 없다.' 경남 남해에서 수집된 이 문장에서 개미는 곤충 이름이 아니다. '어떤 음식이 지닌 본연의 냄새와 맛'을 뜻하는 방언이다. '잘 담근 젓은 곰삭헐수록 개미가 있 www.chosun.com '달 언저리에 둥그렇게 생기는 구름 같은 허연 테' = '달무리'라고 합니다. 강원도 사투리로는 '무달' 이라고도 한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나뭇잎 저작자표시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 Nelson Mandela '짧막한 정보' Related Articles 나이들면 입술이 얇아지는 이유는? 풍수지리 집안에 어항 놓는 위치는?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은 무엇인가요?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빛의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